[스타듀밸리] 3년차 여름일기 1
오랜만!! 캡쳐는 엄청해놓고 일기는 안써서 엄청 밀렸다.. 일단 오늘 하루 플레이 한 일기부터,, 이건 옛날에 찍어둔건데 여기서 낚시하면 애비게일이 옆에 서서 구경한다 이게 은근 귀여워서 맨날 캡쳐하는 것 같다. 암튼 여름 3일 시작 아자아자~! 생김새도 바뀌고 중간에 날짜도 많이 생략 됐지만,,, 아자아자 바질리,,셰인방엔 들어가지 말았으면 한다 더러우니까 맨날 치운다면서 안치우는 셰인 나갈때마다 나간다고 말하고 나가는 그런 잡혀사는 셰인이지만 방청소는 안한다 며칠에 한번씩 군기잡혀있는 셰인 물은 스프링쿨러가 주는데 몰했다는건지 기둥서방이 유일하게 하는일 그러고보니 딸이랑 고양이 이름이 비슷한 것 같다.. 항상 군기잡혀있을 때면 마지막에 하는 말이다. 매크로 셰인,,, 그러고보니 초상화 리텍을 안해서 ..
2019. 6. 11.
[스타듀밸리] 3년차 봄 일기 3
샘도 조자마트에서 일한다는걸 잊고있었다 샘 방 쓰레기통 뒤졌더니 샘이 화났다,, 근데 반응이 재밌어서 맨날 뒤진다 헤일리네 방에 잠겨있는 문이 있다 이벤트 때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ㅠㅠ 이벤트 다시보고싶다 바지링 이제 걷기 시작한다 셰인보다 발걸음이 빠르다 앞모습 엄청 귀엽다,, 세인 이혼하고 기억지운 후 다시 호감도 쌓으면서 이벤트보려고했는데 카페 검색해보니까 이벤트 다시 안보여준다고한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하려고 농장이랑 작별인사 했다 언젠가 번들 깨러 다시 올지도,,, 셰인이랑도 작별인사했다 이제 이 셰인은 못볼듯,, 초상화리텍만 한 진짜셰인~ 새로운 시작엔 셰인 대사리텍도 하고 캐릭터 리텍도 할 것 같다 이제 닭얘기랑 늙다리얘기는 그만 하겠지,,, 뭔가 다정한이야기만 하면 셰인 어색할 것..
2018.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