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가을일기 3

가을일기 2에 바로 이어서!

 

참 알렉스가 계속 보고있던 강쥐도

다람지요정 덕분에 화사해졌다.

 

암튼 이제서야 마녀 퀘스트 깨고있다.

 

공허마요네즈 얻으려고 공허 달걀사서 

부화시키고

언제 자라나 매일 병아리 보러 닭장 들락날락 거렸는데,,

 

어이없게 낚시하다 낚았다.

 

암튼 마녀의 집이랑 마법사 집이랑 이어져있었다

저 빨간 진에 닿으면 이동됨

 

고양이 외모 바꿀수 있길래

바꾸고 왔다!

 

귀찮은 마녀 퀘스트 깬 이유는!

이혼하고 셰인 기억 지우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다들 기억지우려면

마녀퀘스트 깨야한다길래 열심히 깼다.

 

그래 어서 기억 지우는 능력 줘!!

 

아쉽게도 헛다리 짚었다.

필요없는 책 주는 마법사

 

기억지우는건 마녀의 집에서

무지개 파편 있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해골광산 못가는 찌래는

기억도 못지운다.

 

암튼 영화관 이벤트 추가됐다길래

비오는날 기다리고 있는데

무려 20일동안 비가 안온 상황이어서

비의 토템 만들었다.

 

다시 시작된 번들인생

 

그리고 여친 남친과 헤어질수있는 꽃다발도 생겼다ㅋㅋ

부케를 잠깐 태우면 된다

 

뭐지

 

 

재봉틀,,이게 진짜 꿀잼이다,,

 

하비랑 헤어지기 위해서

병원문 열리기 전부터 탄 꽃다발 들고 서있기

 

하비랑 헤어졌다.

 

그리고 재봉틀!!!

 

진주로 면사포도 만들고

재밌었다.

 

검정 폭탄을 넣으면 마녀모자도 만들 수 있다ㅋㅋ

 

재혼을 위한 웨딩드레스 손수 제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