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3년차 가을일기 4

셰인 추가된 이벤트보고

권태기와서

싱숭생숭했음..

역시 과몰입오타쿠;

 

아무튼 플탐 170시간동안

딱 두번 본 운석

이리듐조각 6개줌

 

할아버지가 준 울집 조각상이 더 많이주는데ㅡㅡ

 

하비랑 헤어지니 호감도가 반타작이 났다.

 

그래도 이혼보단 괜찮은지

선물은 잘 받아줌.

 

현남편 앞에서 전남친 선물주기

 

아무튼 요즘 재봉에 빠져서

오만 아이템 다 옷으로 만들어버리는 중이다.

 

아기 모자 씌울수 있길래

리본 달아줬다.

 

옷 부자됨

 

할로윈 축제 날

옷도 잔뜩 만들었겠다

집에서 하루종일 패션쇼함

 

결국 이 차림으로 나감

 

오늘도 우승자는 나~

 

저 둘이 같이 있는거 첨본다.

 

추울까봐 귀도리도 입혀봄

 

샘네 집 창문에 저거 첨본다.

귀여운데,,, 누구지?

자란 빈센트랑 페니인가?

크면 결혼할거라더니ㅋㅋ

 

겨울준비중

 

패션쇼중

 

흠..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