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21 [붕괴 스타레일](스포 有)2.6 패나곤니 말법세기 사진 백업 2 이어서... 크리에이터 마켓! 애들이 암전 되고 텔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뛰어가고 걸어가서 진짜 살아있는 것 같았다;; 마크에서 주민들이 문 열고 닫는 거 처음 봤을 때의 느낌 얘는 방울 만지게 해 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쩝 마치는 달려가고 단항은 저벅저벅 진짜 학교 같다 ㅋㅋㅋㅋ 미의 기사가 왤케 웃기지 붕스에서 토파즈 라파 마치가 제일 예쁜 것 같어 그렇게 부트힐 시점으로 넘어간다! 2024. 11. 9. [붕괴 스타레일](스포 有)2.6 패나곤니 말법세기 사진 백업 1 게임 속에서 학교 다니는 거 좋아해서 엄청 기대됐다!근데 모험 게임인 만큼 얌전히 수업만 듣는 건 거의 없어서 아쉬움ㅎ호그와트 레거시도 그렇고 왜 다들 이상한 짓을 하는 거야 마법 학교에서 얌전히 학점관리하고 시험 보고 학식 먹고 싶단 말이다그래서 위치브룩이 정말 기다려진다...! 캐릭터들의 꿈이 추가됐다! 여전히 NPC들이 흥미롭다ㅎㅎ 그런 건 속으로 생각해...할배의 소싯적 버릇이 남아있는가 봐요재밌다 이거붕스는 이러면 어딘가에 진짜 그 NPC 있던데내가 안 까먹고 왕년에 기타리스트였던 지식학회 사람 찾으면 좋겠다 '39 무슨 뜻이지퀸의 노래였구나!! 이 노래도 우주여행에서 돌아왔더니 시간이 다르게 흘러 지구에 있던 가족이 죽고 없었다는 내용의 가사인 것 같다재밌다!!!이거 보니 기타리스트 .. 2024. 11. 8. [코랄 아일랜드] 1년차 봄 일기 사전정보 없이 친구가 사줘서 바로 했다!!정신없이 70시간을 해버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루해져서 거의 1년을 방치한 게임. 스토리 작법서에서 본 것 같은데인물에게는 결함이 있어야 매력적이라고 한다...스타듀밸리 헤일리 하비 셰인 등등 별로라고 욕했지만 모두 결함이 하나씩 있어서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공략 할 때 그 빈틈을 내(플레이어)가 매꿔줄 수 있어 몰입했었다.코랄 아일랜드에서는 모두 결함이 있다기 보다는 주민들과의 갈등 위주의 스토리였음.나는 제3자 입장에서(분기가 나뉘는 큰 선택지도 없다보니~) 바라볼 수 밖에 없다...그래서 등장인물들에게 별 매력을 못느낀듯!일단 캡처해 둔 사진은 백업해 둬야겠다~ 주민이 정말 많아서(50명 넘음) 말 걸다 보면 하루가 감마을 개들한테도 대화를 걸 수가 있.. 2024. 1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