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크리에이터 마켓!

애들이 암전 되고 텔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뛰어가고 걸어가서 진짜 살아있는 것 같았다;;
마크에서 주민들이 문 열고 닫는 거 처음 봤을 때의 느낌

얘는 방울 만지게 해 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쩝











마치는 달려가고 단항은 저벅저벅


진짜 학교 같다


ㅋㅋㅋㅋ

미의 기사가 왤케 웃기지



붕스에서 토파즈 라파 마치가 제일 예쁜 것 같어





그렇게 부트힐 시점으로 넘어간다!
이어서...
크리에이터 마켓!
애들이 암전 되고 텔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뛰어가고 걸어가서 진짜 살아있는 것 같았다;;
마크에서 주민들이 문 열고 닫는 거 처음 봤을 때의 느낌
얘는 방울 만지게 해 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쩝
마치는 달려가고 단항은 저벅저벅
진짜 학교 같다
ㅋㅋㅋㅋ
미의 기사가 왤케 웃기지
붕스에서 토파즈 라파 마치가 제일 예쁜 것 같어
그렇게 부트힐 시점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