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3.1 앰포리어스 개척임무 백업 1

 

분티 시련을 떠난 파이논이 못돌아오고 있다.

보스 아글라이아

설명이 갑자기 단항 시점으로 바꼈다.

 

크렘노스인과 오크마인이 서로 죽이고 있었다.

 

까치발 귀엽다

넌... 진짜 단항이야?

ㅋㅋㅋㅋ힐끗 보고 무시하는 단항

다들 멀쩡해보이는데...

나이어스!!(분티이기도 하다)

 

실패하고 죽어버린 파이논...

자기 죽이면 파이논 돌려주겠다는 분티
은근 파이논 말고  마이데이가 시련을 깨길 바라는 것 같다.

뭐한건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그냥 극적인 만남 연출인거지...?

아무튼 파이논을 데려왔다.

뭐가 다 왜이리 싱겁지
전개 빨라서 좋긴 한데 나루토 원피스였으면 15화는 잡아먹었을 이야기가
후루룩 끝났다.

 

망설이지말고 마이데이가 분티 반신이 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여전히 단항 관점에서 쓰인 퀘스트 설명

파이논이 못해서 진 게 아니라...
분티가 그냥 마이데이한테만 죽어준거야

목욕탕에 가니 단항이 3.0 스토리를 잘 기록해둔 책이 있었다.

기억 잔상 보니 내가 여기서 뭔가 하고 있어서

뭐 숨겨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럼 앰포리어스는 스텔라론하고는 관계 없다는 뜻인가?

 

아나ㅋㅋㅋㅋㅋ
아무도 파이논이 시련을 깨길 원하지 않았어...
아 불쌍해

시련 아까 통과한 거 아녔나??
파이논의 시련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거기 분티를 죽여봤자 무효인건가...?

아직 시련 못깬 거 맞나보다...
마이데이용 시련을 깨야하나보다.

그런데 마이데이는 분티를 계승하고싶지 않아함
생긴 것과 다르게 '얘들아 싸우지마~ㅠ' 담당이었다.

ㅋㅋㅋㅋㅋ
첫 등장만 보면 애기들은 그냥 밟고 다닐 것 같았는데...

 

아이들이 겁쟁이 마이데이 루머는 모르나보다.

첫 등장과 너무 다른 자애로운 왕자님이시다...

첫등장

 

 

 

싸움이 싫은 마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