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크렘노스성에서는
마이데이가 겁쟁이로 소문나 있었다.


황금의 후예가 되어 오크마로 떠난 마이데이





이렇게 셋이서 죽어야 끝나는 대회에 참가했다.


뭘까 이게


나이어스는 니카도르의 이성 부분이었다.

어찌저찌 니카도르의 불사버튼을 껐다.






갑자기 발 빼는 파이논



















뭐지 궁금하다!
한 편 우주정거장...





폭주하는 인형을 따라 깊은 곳으로 간다.










드디어 누스를 알현하기 직전...
몇 번이나 시뮬레이션 해보고
이제 진짜를 만나러 간다.











ㅋㅋㅋㅋㅋ



페나코니 이후로 어딘가 꺼벙해진 선데이


다시 앰포리어스로...



이거 글씨 가리는 것 좀 어떻게 해줫음 좋겠다


신경 써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반신이 되기 위해 시련을 받으러 떠난 파이논


ㅋㅋㅋㅋㅋ
삼칠이 없어서 무리하는 단항

점점 사라지는 인간성 이거 본인 말하는건가?












ㅠㅠ








😱

이렇게 3.0 개척임무가 끝났다...!
어엄청 길었고 세계관 소개에 가까운 내용이라
조금 힘들긴했지만
후반 버전에 터뜨릴 준비를 하는 느낌이라 기대된다.
특히 마치세븐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하다!!
캐릭터들 매력 보여주는 건 다음 버전부터 시작될 것 같다.
기대했던 건 파이논이었는데
의외로 아글라이아가 강렬했다...
나한테 얄짤 없고 무서워서 재밌음
아래는 3.0 개척임무와 관련 없는 플레이 사진이다.


까먹은 날 빼고는 무조건 오른쪽 선택했다.
600개 보상 두 번 먹음 훗

이거 얻고 싶어서
하루에 시뮬레이션 6번 했다.









저 기물 두 개로 기물 50개나 먹었다.


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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