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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일지/붕괴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 3.0 앰포리어스 개척임무 백업 9 完

by 파귤리 2025. 3. 8.

과거의 크렘노스성에서는
마이데이가 겁쟁이로 소문나 있었다.

황금의 후예가 되어 오크마로 떠난 마이데이

어떤 결말인데?




이렇게 셋이서 죽어야 끝나는 대회에 참가했다.


뭘까 이게


나이어스는 니카도르의 이성 부분이었다.

어찌저찌 니카도르의 불사버튼을 껐다.


갑자기 발 빼는 파이논



넌 어떻게 느꼈어?

이제 우리를 생각할 때야
놀거리를 미리 준비할걸




뭐지 궁금하다!




한 편 우주정거장...

폭주하는 인형을 따라 깊은 곳으로 간다.




=누스

드디어 누스를 알현하기 직전...
몇 번이나 시뮬레이션 해보고
이제 진짜를 만나러 간다.





ㅋㅋㅋㅋㅋ


페나코니 이후로 어딘가 꺼벙해진 선데이



다시 앰포리어스로...


이거 글씨 가리는 것 좀 어떻게 해줫음 좋겠다


신경 써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반신이 되기 위해 시련을 받으러 떠난 파이논


ㅋㅋㅋㅋㅋ
삼칠이 없어서 무리하는 단항


점점 사라지는 인간성 이거 본인 말하는건가?



ㅠㅠ







😱



이렇게 3.0 개척임무가 끝났다...!



어엄청 길었고 세계관 소개에 가까운 내용이라
조금 힘들긴했지만
후반 버전에 터뜨릴 준비를 하는 느낌이라 기대된다.

특히 마치세븐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하다!!


캐릭터들 매력 보여주는 건 다음 버전부터 시작될 것 같다.
기대했던 건 파이논이었는데
의외로 아글라이아가 강렬했다...
나한테 얄짤 없고 무서워서 재밌음




아래는 3.0 개척임무와 관련 없는 플레이 사진이다.



까먹은 날 빼고는 무조건 오른쪽 선택했다.
600개 보상 두 번 먹음 훗

이거 얻고 싶어서
하루에 시뮬레이션 6번 했다.


저 기물 두 개로 기물 50개나 먹었다.




니카도르는 어떤 티탄인가요?


시련을 통과하지 못할까 봐 두려우셨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