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3.0 앰포리어스 개척임무 백업 7

함께 붕티 니카도르를 해치우지만
니카도르는 죽음을 속여 몇 번이고 되살아났다.

죽고 죽으면서 이거 재련하고
이걸로

얘 찌르려고 함

같은 불사신인 마이데이가 시간을 벌기로 했다.

ㅋㅋㅋㅋ

뭐...뭐야...

처음에 마이데이 또라이같이 등장하고
파이논은 그거 극혐하듯이 선그었었는데

스토리 보다보니
정상인은 마이데이고
파이논은 목소리만 크고 자신감 없다. 갑자기 무리해서 이상한 짓 할 것 같다...

아무튼 마이데이를 뒤로하고
니카도르의 불사 기능을 끄기 위해 일단 오로닉스(세월의 티탄)를 찾아간다...!

근데 오로닉스가 짜증나있음

ㅋㅋㅋ

마치세븐스의 카메라로 수수께끼를 풀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파이논 심각한데
찰칵 소리가 들렸다.

ㅋㅋㅋㅋㅋ

 

마치세븐스의 카메라에 반응하는 오로닉스...

 

 

스포당함

 

😱

 

개척자 쌍둥이

할아버지...

 

반디랑도 대화 나누는 사이였어...?

난 어떻게 너희와 합류하게 된 거야?

 

제가 왜 당신을 잊은 걸까요...

왜이리 다정해...

ㅠㅠ

또 말하다 말고 얼어붙음

헉...

 

 

 

 

뭐야 이 선택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