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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일지/붕괴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 3.1 앰포리어스 개척임무 백업 2

by 파귤리 2025. 4. 11.

쌈닭 수업받는 마이데이...


그러나 마이데이는 어머니와 같이
분쟁광 나라를 끝내고 싶어 한다.





목욕탕에 초대
아무리 봐도 목욕탕 하면


이런 것만 생각나서 웃기다


일찍 일어났네. 단항

아글라이아 무시하고 단항한테 말 걸기


귀한 선혈 감로를 받았다.

전 아직 어려서 마실 수 없어요





아글라이아 씨한테는 왜 아글둥이라고 안 해?



어떤 분홍머리 옛 친구가 생각나네


또 방으로 돌아가서 자야 해? 지루한데......



귀한 물건을 두 개나 받았다.



여전히 목욕탕 물 연구 중인 가이아



아무튼 심심해서 히아킨 따라 나무 정원에 왔는데
쎄하다...


자꾸 밟으니까 화났다ㅋㅋㅋ


리스폰 지점까지 보내버림




아글라이아도 나무 정원이 검은 물결의 칩입으로 망했다는 걸 알게 된다.



화염의 랜스, 돌격 --!


불씨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아낙사의 메세지


갑자기 칼립소라는 유령이 아낙사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겠다고 함

그런 증표 훔쳤다


사실 칼립소는 아무렇게나 댄 이름이었고
나무 정원을 도와주는 이성의 티탄이었다.

불씨를 나눠 보관했는데
그중 하나가 아낙사의 몸에 있어서
같이 아낙사 찾자고 했던 것이었움


반신만 죽이는 파이논의 원수








만계의 문으로 도망쳤다.

그냥 계속 거룩한 도시에만 숨어있고 싶어





왜 이리 싫어하는거여




척추가 약점이래!



아낙사 따라다니다가 술 한 잔 했다.

억울함에 눈물을 흘린다...

ㅋㅋㅋㅋ



맞불을 놓으면 쫓겨난다.



또 마심




은하열차를 부르자




소식 전하고 아글라이아한테 갔는데
바빠서 못 만난다고 한다.
괜히 아쉬워 보이는 아낙사




그 검은 망토의 검객도...



그러게





친구야.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하하. 하지만 이제 좋은 날은 다 갔어


열탕 대결하다 죽어버린 파이논









모르겠음 마이데이 분티 시련 내용 알려줬는데
재미없어서 대충 봤더니 까먹었다.
희생된 옛 전우에 대한 죄책감 같은 거였나?

와중에 쌈닭 스승님은
마이데이 대신에 반신이 되어 백성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런데 마이데이는 죽음과 분쟁이 영광인 나라를 다시 되살리고 싶지 않아서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