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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일지/원신

[원신] 플레이 일지 3

by 파귤리 2023. 12. 6.

를 빙자한 사진 백업

 

 

재밌었던 조합

 

나름 일성소 7렙인데 사이노한테 발림...

 

데히야 오히려 픽업캐였으면 안 뽑았을 것 같다.

상시로 넘어간다는...

'영원히 못 뽑을 수도 있음' 이라는 루트가 생겨버려서 뽑아버렸다.

아직까지 후회는 없음!

소 팟에 어거지로 끼워넣어 쓰는 중이다ㅋㅋ

무적 좀비 특성도 은근 잘 쓰이는 중

무엇보다 좋아하는 캐는 계정에 일단 넣고 봐야 즐겜이 가능하다.

 

 

 

상시로 나와준 시노부

 

 

귀요미

 

뭐지

 

츠루미 퀘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사이노 카페에 평생 세워둘랬는데

수메르 아카데미아 이벤 때문에 강제 진행했다...흑

 

 

신맵이 나와도

뉴비 때 처음 설산 수메르 워프 열고 다녔던 그 기분은 못 느낀다.

뭐든지 쉬워져서 그런 듯

그때는 몹들 레벨 시뻘개서 피해다니고 그랬는데

막 멀리서 일곱신상 빨간 빛 보고 걸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원석원석무새

워프가 그냥 5원석으로 보인다.

 

 

 

아직도 여캐 중에선 콜레이가 젤 좋아

 

다음엔 캐릭터들이 언제 왜 내 계정에 입주했는지 정리해봐야겠다!

꿀잼이겠다...

 

 

좋아하는 애들이 잔뜩 나와서 재밌었던 아카데미아 축제

애들끼리 말하는 것도 잔뜩 나와서 재밌었다.

 

타이나리가 만들어준 포토스팟

야무지게 썼다.

 

 

카베가 이해 안가는 건 아닌데,,,

내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답답해 죽는다.

알하이탐같이 다 가진 사람 정도 되어야 카베를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봐줄 수 있을 듯

 

남의 집에서 화보찍기

 

 

사람이 다섯인데

유일하게 바닥에 발이 닿는 카베

 

거리두기

 

엿듣기

 

아싸

 

 

이 둘은 뭔가 새같이 생김

 

 

카베랑 알하이탐 둘 다 비주얼 진짜 취향 아니었는데...

너무 화려하다 해야하나

어느샌가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었다.

특히 카베~

그치만 둘 다 뒷모습이 예쁜 캐라고 생각 (원신 한정 최고의 칭찬)

 

 

 

여기까지 하고 딱 두 달간 아예 접속 안했었다...!

깔끔하게 접고 다시 하니 또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