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업하는 거 힘든데 그만둘 수가 없다...
병이야 이거


미친 다미오니스
근데 나라도 외계인 만나면 다미오니스 될 것 같다.

목욕탕에서 누가 자기가 쓴 쪽지 팔길래 다 샀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었다.

청소부는 나중에 찾아가 봐야겠다!






어느 순간 나타난 고양이들
키메라라고 부르는 것 같다.


고양이가 아니었네






별 생각 없었는데 아글라이아가 화낼 수도 있다고 하니까 무섭다...


핑크님프 소문을 덮기 위해 진실의 사자를 찾아야 한다.





말 진짜 많아진 단항
이 약충들 잡으면 (;° ロ°) 이런 이모지 뜨는데
벌레=버그니까
진짜 여기 인터넷 세상이야? 게임 속 게임인거여?
그래서 스토리가 연극 같은 거야?




ㅋㅋㅋ최근 산 것 중에 제일 맘에 듦
마치한테 보여주고 싶다.



냉수마찰을 좋아하는 단항
단항 인간 아닌 거 까먹고 있었다.




의미심장하다...


파구사도 티탄 중 하나다.


경계의 닻(텔포) 앰포리어스 와서 종종 언급된다
다들 보고 있었구나...!

앰포리어스식 괴롭힘

익숙한 풍경이다!


진실의 사자를 만났다




마이데이의 도움으로 핑크님프 소문은 일단락되었지만
아글라이아는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인가 보다...


다행히 아무렇지 않게 프라이빗 목욕실을 선물로 주셨다.






실망한 단항

ㅋㅋㅋㅋ
욕탕 독점하고 싶어서

얘 너무 짜증 난다

PC로 했다면 절경이었을 듯


무섭다



펜시브잖아






무서워요




심문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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