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통에서 잉어 주워서 들고 다니다가
실수로 하비 생일에 줘버렸다...!
점잖게 말하긴 했지만

호감도가 무섭게 깎였다.
방에 겨우 들여보내주는 정도로...

전갈잉어는 원하면서 잉어는 엄청 싫어하네... 억울하다.

눈 펑펑 내리는 한겨울에 소풍
낭만적이다!


여기서 느꼈다.
이 남자... 감당하기 힘들다.
예술에 몸을 바쳤음




온실 좀 관리해주라



부담스럽다가 사과 한마디에 사르르 녹았다.

터덜터덜ㅋㅋㅋ


그래라 쫌


엘리엇한테 사주고 싶다!
근데 가구는 선물 못하는 것 같다.

인어쇼도 봤다.
언제 봐도 좋아!!

야시장 돼지마차에 붉은 양배추가 나와줬다!!
1년 차에 번들 깨나 싶었지만
사과 두 개가 부족해서 1년 더 필요했다.

또 음침 어필!

셰인이랑 사귈 마음은 없지만
터널러즈 경기 이벤트는 다시 보고 싶다.

야시장 기념으로 못생긴 물고기 한 마리씩 낚았다.

헐 나도...

하비의 마음을 돌리려 애써봤지만

생일 잉어 테러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 보다.
좀처럼 호감도가 안 오름!

맞아 너땜에 오합지졸 느낌이긴 하지만 좋아 보여

헙...
여기 애들은 다들 가족 이슈가 있는 것 같다.
근데 생각해 보면 현실에서도 평범하게 단란한 가족이 드물긴 하다!


아 뭥미
김 새는 크리스마스 됨







이 마루 이벤트도 좋았다!

새로운 게 생겼다!

또 또 굳이 완벽한 아침을 싫어하다니
삐딱 어필

드미트리우스 너무하다.
마루와는 대화만 해도 눈 부릅뜨고
세바스찬은 지하실에다 넣어두고...
근데 세바스찬이 지하실 좋아하게 생기긴 했다.


자꾸 이러니까 의심스럽다.
마을에 독 푸는 거 아니지?

귀여운 물고기 책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몰랐는데
그동안 싫어하는 선물을 많이 줬었다...




감동받음
정말 마음에 든다!

비밀 친구 다시 뽑자




드미트리우스가 너무 웃기다.
놀리고 싶음...


별의 만찬 날이다!!

파스닙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아저씨)
심드렁했다...

ㅋㅋㅋㅋ이제 드미트리우스 저 얼굴만 봐도 웃기다.

와인을 받았다!
마음에 든다.

단단한 나무 100개로 집을 만들었다.

원래 같은 거 잘 안 주는데
잉어 테러를 수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매년 줄게...


별의 만찬 다음 날 고백했다!
꽤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차였다...


차임 콜렉션
알렉스한테는 차일 걸 알았지만
지나가는 길에 보여서 고백했다.

남들이 보면 카우보이와 나는 친한 주인과 개 사이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도 카우보이가 무섭다!



진짜 게살 케이크를 팔고 있었다!

어떤 상처를 받은거여...

샘이 여기 서있는 거 처음 봤다.
이렇게 작지만큰 농장에서의 1년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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