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사진 백업 2

아마도 2.x 버전 시기의 사진들이다.

질서에 감염되셨나요?
ㅋㅋㅋ

와중에 점심시간 두 시간이었다는 거 부럽다! 중궈 겜이라 그런가

두근

...공평하다 공평해

어차피 부트힐에게 치확치피는 곁다리고 격특이랑 속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밴드 활동도 했다.(나는 프로듀서)

진짜 수업이다!!

질서 감염된 교장이 제일 먼저 내칠 페페시 학생

쓰레기통 선빵치면 얼타다가 다시 잠든다.

수업 아껴먹어야지!

서벌은 맨날 온다고 해놓고 안 오는 사람이다.

잘 모르지만 확실한 오답을 알려줬다.

라파 취향이 훨 좋다!
그리고 여러 곡을 공연했지만 첫 번째 곡이 제일 좋았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완매 실험실에 갔다가
교수의 쪽지를 발견했다!
온 김에 다 수집했다. 무슨 뜻인지 왜 남기고 간 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 올 때마다 완·매가 원망스럽다...
다행히 프랑켄슈타인 괴물과 다르게 귀엽고 혼자가 아니라서 흑화 하지는 않음

괜스레 완·매를 불러봤다.

역시나 안 왔다...

샬레카 부스에 내 메뉴가 생겼다!!

졸업 롤링페이퍼도 써줬다.
단항이나 마치가 남긴 것도 보고 싶었는데 없었다...

유머러스한 메세지

아직 정신 못 차린 치

치 왜 이리 킹받지ㅋㅋㅋ

드디어 바보깡통 이후로 또 털 방울 만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블루 나이트...

여기 음악 관두고 겜 만드는 사람이 두 명이나 있었다.

요란 밴드를 해체하려는 자산학부 교수

해체 통보하러 가는데 ㄹㅇ느리다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핸드폰 있을 줄 알고 돌아다녔는데 없었다.

결말 아쉽다.
다른 애 주연 줄 걸

확실히 스타레일스럽지는 않은 폼폼
그치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