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스포 有) 청천 연무 의식 사진 백업

한정 보상 기간 내에 하느라 힘들었다!

꽤 길었는데도 씹덕 게임의 의의를 보여주지 못함 우우
루카...? 10시간 동안 붙어 다녔는데도 별 매력 못 느꼈다 기나죄

그래도 곁다리로 나온 다른 캐릭터들이 좋아서 할만했다!

암튼 시작

웃긴 적들

스타레일식 은은한 개그코드 잘 맞으면 진짜 재밌는데
안 맞으면 상호작용 스크립트 많아서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스터에그가 진짜 잔뜩 있는 느낌이다.
나는 좋아~

기자 중에 네비니도 있는 거 반가웠음

스파클 뽑았다!
젤 하고 싶었던 복순이 데리고 상자 찾기

700년 전? 벨로보그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우주 떠돌며 대회란 대회 다 나갔었던 루카 조상님

아 공수치ㅋㅋㅋ

귀엽

냉봉이 연경인 거 알아도
나만 공수치 느끼고 루카는 뒷목 한 번 쓸며 허허 하고 넘길 것 같다.
당차구만

진짜 찰지게 욕한다

반응 건강하고 당차서 웃겼다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ㅋ

이 npc가 제일 웃겼다ㅋㅋㅋㅋ

계속 때려주는데 현타 왔다.

부트힐 호감이다!

ㅋㅋㅋㅋ진짜 시끄럽다

부트힐 캡처 짱많이 했다...
멋있으니까...

ㅋㅋㅋㅋㅋ아젠티 진지하게 오바하는 거 넘 웃기다

기사사진 잘 나왔다...

중간에 대기실 옆방에서 미니게임도 했다

이 기계 좋아하는 아저씨들 소원도 이뤄줬다

멍미!

아젠티 오지랖인 건지 부트힐이랑 아는 사이인 건지 모르겠다
어느 쪽이든 웃기다ㅋㅋㅋ

아젠티에게 6시간 설교받고 사과하러 온 부트힐

크아아악

크아아아아악

뭔 일이 있었길래 싸움 한 번으로 이렇게까지 애틋해진 거지?

카멜라하고도 정이 많이 들었다!

이렇게 모두 배웅하며 끝~
벌써 나부가 그립다...

+

아카데미 입학!!!
바로 나부 잊고 출발 준비 완료했다.

수메르에서도 아카데미 견학하고싶었는데...붕스에서 해보는구나
2.6 넘 기대된다!

져댝파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