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플레이일지/붕괴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 (스포 有) 2.5 천랑을 꿰뚫는 푸른 비황 사진 백업

by 파귤리 2024. 10. 24.

이번 스토리도 참 재밌었다^^
그냥 나부가 좋다 허허


호뢰가 탈출한 2.4 스토리에 이어서 시작된다~

접이의자보다도 키가 작은



당사자 앞에서 대단하다

스승을 쫓아낸 경원에게 원망스러운 맘이 남아있는 영사

그랬군 근데 그게 저지르면 안되는 심각한 일이었나?

원신도 그렇고
두 번째 나라 스토리가 기억이 잘 안 난다
재미없어서 그랬나

집착 쩌는 호뢰ㄷㄷ

호뢰 보리인 버전 npc인데도 조금 신경 쓴 티가 나서 좋았다!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할프단과 텟페이



도움 청할 수 있는 곳 다 청했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
청작이도 노느라 바쁘다

😱

왤케 가련함


이 와중에도 비소를 치료할 단서를 찾기 위해
보리인에 대해 알아내는 초구

뭔가 허술해 보이는 맥택


초구와 비소의 과거

초구가 비소보다 더 나이 많은 거 의외다


전쟁 당시 초구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다 몸이 찢긴 소녀(비소)를 치료하기로 했다.
비소는 보리인의 피가 섞여있어 힘을 많이 쓰면 몸이 찢김!(달의 광기)

이를 고치기 위해 초구가 동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보리인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했던 것...

호뢰도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그래도 다 말해주는 호뢰(얼마나 얕봤으면)

왜 이리 허술해ㅋㅋㅋ



ㅋㅋㅋㅋ결국 잡혔다



ㅋㅋㅋㅋ
한 편 호뢰 때문에 바빠진 연경 대신
연무대회 방어자가 된 마치세븐스

 

리얼하다






 

초구

 

 

호뢰 다굴 당하는데 나까지 기 죽었다...

경원이 호뢰를 가짜 연무의식으로 유인한 것이었다.

 

 

😱

 



으아아아

 

여기 진짜 소름 돋았다!!

 

브이







 

 




 

 

 

😳





😱

...

...

 

 

😱


스타레일은 최고 씹덕 게임이 맞는 게
스토리 의의 => 캐릭터 호감 만들기
이거 너무 잘한다!

캐릭터 디자인만 보고 좋아한 캐릭터는 단항 토파즈 마치뿐인데...
스토리 열다 보면 모든 캐릭터가 좋아진다.